전주 소리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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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판소리의 본향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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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전북도민일보]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전주와 남원에서
이름
소리문화관
일자
2017-06-02
내용

[전북도민일보]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전주와 남원에서


김미진 기자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가 전주시와 남원시 등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0호 윤도장 김종대(왼쪽에서 두 번째),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오른쪽에서 첫 번째) 장인의 공개행사가 1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달 열리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전주와 남원에서 윤도장, 선자장, 백동연죽장 등의 기술을 보유한 무형문화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1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제110호 윤도장 보유자 김종대, 제128호 선자장 보유자 김동식 장인의 손길을 만날 수 있었다.

 윤도장은 24방위를 원으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이다. 자석 바늘을 이용해 풍수, 천문을 알아보거나 여행과 관련해 사용하는 도구로 나침반, 지남반, 패철이라고도 부른다.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 부채는 형태상으로 크게 둥근 모양의 부채와 접고 펼 수 있는 접부채로 나뉜다. 초여름의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고,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들 무형문화재들의 공개행사는 5일까지 계속된다.

 이어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제4호 갓일 보유자 박창영 장인과 왕가나 양반층이 주로 신던 전통 가죽신(화혜)을 만드는 제116호 화혜장 보유자 황해봉 장인의 공개 행사가 펼쳐진다.

 또 3일부터 6일까지 남원 백동연죽전수회관에서는 제65호 백동연죽장 보유자 황영보 장인의 공개 행사가 열린다. 백동연죽장은 백동으로 만든 담뱃대로, 섬세하고 정교한 금속 세공 과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과 전남 진도, 경남 고성, 경북 경주 등 전국 곳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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