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소리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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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판소리의 본향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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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전북신문]풍수 지남침-전주부채-담뱃대에 깃든 장인의 손길 
이름
소리문화관
일자
2017-06-02
내용

풍수 지남침-전주부채-담뱃대에 깃든 장인의 손길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전주-남원 등서 개최

 

20170601() 이종근 기자

 

 

'풍수 지남침, 전주부채,담뱃대 등에 장인의 손길 쉼쉬어요'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주와 남원을 비롯, 전국에서 펼쳐진다.

우선,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민속극장 풍류에서 29호 서도소리(보유자 김광숙, 1), 57호 경기민요(보유자 이춘희, 2) 공개행사가, 17일에는 27호 승무(보유자 이애주)76호 택견의 연합공개행사가 진행된다.

 

 

덕수궁에서는 79호 발탈(보유자 박정임, 4일 덕수궁 정관헌)2017년 궁궐 공개행사가 정관헌에서 진행되며, 현충일인 6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50호 영산재(서울 봉원사 영산재 보존도량)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경기도 남양주에서는 2374호 대목장(보유자 최기영) 공개시연회가 진행된다. 전통목조건축 부재의 조립과정을 시연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110호 윤도장(보유자 김종대), 128호 선자장(보유자 김동식) 공개행사가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어 4호 갓일(보유자 박창영, 7~11), 전통 신발을 만드는 제116호 화혜장(보유자 황해봉, 7~11)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윤도장'24방위를 원으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이다. 자석 바늘을 이용하여 풍수를 알아볼 때나 천문과 여행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나침반, 지남반, 패철이라고도 한다. 선자장은 전통부채로 형태상으로 크게 둥근 모양의 부채와 접고 펼 수 있는 접부채로 나눌 수 있다. 초여름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전통공예 시연과 전시를 감상하고, 전통공예의 멋과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기능 분야로는 86-3호 경주교동법주(보유자 최경, 경주교동법주 제조장, 1~3)93호 전통장(보유자 김동학, 경주민속공예촌, 2~8) 공개행사가 있다.

경북 예천에서는 84-2호 예천통명농요(예천통명농요전수교육관, 23), 경남 고성에서는 84-1호 고성농요(24, 고성농요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농요는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래로 들노래또는 농사짓기소리라고도 한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흥겨운 노래가 특징이다.

 

 

부산에서는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와 함께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43호 수영야류(3)62호 좌수영어방놀이(3) 공개행사가 열린다.

남원에서는 백동연죽전수회관에서 65호 백동연죽장(보유자 황영보 3~6), 전남 진도의 남도들노래 시연장에서 51호 남도들노래(15)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백동연죽장은 백동으로 만든 담뱃대를 말하며, 섬세하고 정교한 손기술을 필요로 하는 금속 세공 기능 제작 과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들노래예천통명농요고성농요처럼 전라남도 진도지방의 농요이다. 남도들노래는 향토색이 짙고 가락이 매우 흥겨운 특징을 갖고 있는 노래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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